오늘 아침 인터넷 기사 검색 중 아주 깜직한 고양이 동영상을 봤다.
일본에서 유튜브에 올린 이 동영상은 밥 달라고 애원하는 고양이 모습인데, 앞 발로 애원하는 듯한 동작은 훈련을 시킨 듯 하다.
왜냐하면 동작이 자연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.
동물을 훈련시키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이라 훈련시켰다면 기분이 좀 나쁠 듯..
훈련 여부와 상관없이 이 동영상의 주인공 냥이 모습이 귀여워 자꾸 보게 된다.
애처로운 울음 소리와 슈렉 고양이 표정..
종은 잘 모르겠고, 실버 태비인데 숫놈인 듯 하고 영양 과다 상태인데 풍채가 있어 보여 보기에 좋군.. (울 냥이들은 날 닮아 잘 안 먹으니.. ㅠㅠ)
ごはんて言ってる？ - GO HA N (Food), He says that?
이건 다른 동영상..
이건 새끼일 적 동영상..
새근거리며 자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다.. ㅠㅠ
울 냥이도 어릴 적 동영상을 찍어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.. (그땐 테입방식 캠코더 밖에 없던 시절이라.. ㅠㅠ)
일본에서 유튜브에 올린 이 동영상은 밥 달라고 애원하는 고양이 모습인데, 앞 발로 애원하는 듯한 동작은 훈련을 시킨 듯 하다.
왜냐하면 동작이 자연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.
동물을 훈련시키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이라 훈련시켰다면 기분이 좀 나쁠 듯..
훈련 여부와 상관없이 이 동영상의 주인공 냥이 모습이 귀여워 자꾸 보게 된다.
애처로운 울음 소리와 슈렉 고양이 표정..
종은 잘 모르겠고, 실버 태비인데 숫놈인 듯 하고 영양 과다 상태인데 풍채가 있어 보여 보기에 좋군.. (울 냥이들은 날 닮아 잘 안 먹으니.. ㅠㅠ)
ごはんて言ってる？ - GO HA N (Food), He says that?
이건 다른 동영상..
이건 새끼일 적 동영상..
새근거리며 자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다.. ㅠㅠ
울 냥이도 어릴 적 동영상을 찍어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.. (그땐 테입방식 캠코더 밖에 없던 시절이라.. ㅠㅠ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