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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275 Monitor 최적화 작업이 완료되었다.
며칠동안 캘리브레이션을 반복해서 비로소 내 눈에 맘에 드는 세팅이 완성된 것이다. 흠흠
두 대의 차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는데 거의 정확한 것 같다. 더 이상은 조절이 불가능하다.
이제야 마음놓고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.
예전 24" 모니터 한대로 작업하던 것을 21" 2대로 하니까 역시 넓어서 좋다.
그 기념으로 한 컷!
사진으로 찍으니 전혀 느낌이 전달되지 않는군..
Vista Aero로 세팅하고 사용중이다.
Graphic card를 바꿨는데 Aero에서도 날라다닌다. ㅎㅎ